올듯 말듯 꾸무럭 대는 날씨탓에 그 좋던 입질도
주춤 거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치고 빠지는 붕어들의 입질의 연속 입니다.
시원하게 비나 내려주면 입질도 살아 날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겄만 내려 줄려는지???
9월의 첫주에도 붕어만을 방류합니다.
붕어 방류후 바로 상품 투입 합니다.
하루하루 가을색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녹조..치어 없고 깊은 수심 확실한 찌 올림
강한 손맛이 살아있는 관리에서 행운을 함께하시길~~
요즘 두툼한 옷 한벌은 필수이고 개인 침낭 있으시면
꼭 준비해 오시면 휴게소에서 편히 쉬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