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지난 8일 9일 기분 좋은 주말이였습니다.
자리 하신곳이 포인트가 되여 쭉쭉 올려주는 찌 앙탈을
부리는 강한 손맛 아주 기분 좋은 주말이였습니다.
그 기분 좋음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어제만 써도 찌를 몸통까지 밀어주며 강한 손맛을 안기고
있답니다 현재..
지난주 목요일 영양제 특수는 앞으로도 쭈우~~~~욱 이어 질것 같습니다.
오늘은 덥지도 않네요 ...
안녕 하십니까?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기분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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