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낚시 출조길에는 두터운 외투와 휴대용 난로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밤시간 위주의 조과가 있어 쌀쌀한 밤시간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년중 가장 안정적인 조황을 보이는 시기로 어디에 앉든지 기본 조과가 보장되는 때입니다
마음에 드는 자리를 잡되 3m권의 수심대와 32대 이상의 낚시대는 기본입니다
어분계열의 떡밥과 글루텐은 필수이며 밤시간 특히 새벽으로는 지렁이를 곁들여도 좋겠습니다
절정으로 치닫는 예쁜 단풍의 풍경과 즐거운 하루낚시가 보장되는 두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