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영상 조황정보로 대체합니다
지난밤 직접 낚시를 했고 영하권의 날씨속에서도 입질을 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점점 수온이 떨어지고 있는 시기에 낚시기법과 미끼운용술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솔찮은 입질을 받아 진한 손맛을 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8시 40분까지 낚시를 진행했습니다
늦은 새벽에도 입질을 받을수 있지만 이 관계로 일찍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서도 충분히 손맛을 볼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현재 두메지는 한파주의보속에서도 왕성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