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깊어가는 가을속에 절정의 가을 색도 이젠 그색이 발하고 있습니다.
이젠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가을시즌 그래도 두메낚시터 전구간에서는 아쉽지 않은 손맛은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석의 기온차는 깊어가는 가을의 변덕스런 날씨처럼 포인트별 조황의 기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집중력 있는 낚시를 한다면 이런것 쯤은 극복이 가능하겠지만 새벽으로 떨어지는 기온은
수상방가로의 따듯한 이불속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맡겨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부지런하게 아침장을 보신다면 아침 안개가 물러갈츰 몇수의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은 큰 기대보다는 시즌 마감하는 기분의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를 하시면 뜻밖의 굵은 손맛과 마릿수 손맛에
즐거운 가을 출조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낚시터는 매주 자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겨울시즌동안도 사무실 앞을 중심으로 물대포를 가동하여
겨울 물낚시를 진행합니다. 물론 한겨울에도 매주 자원은 꾸준하게 조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1월6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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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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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