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두메낚시터 전역에서 얼음이 잡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동막권의 겨울 물낚시 포인트에서는 이젠 새벽시간 물대포를 가동하여야 합니다.
몇일 후면 물낚시 포인트외 지역에서는 결빙이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하여봅니다.
한겨울 물낚시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매주 쉬지않고 자원을 조성하며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려
하여 봅니다.
한겨울 별빛 밝은 밤에 반짝이는 캐미불이 살짝궁 올려주는 모습에서 취위를 잊을 수 있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것이 겨울 물낚시 인것 같습니다.
해가 갈수록 많은 낚시터에서 겨울 물낚시를 진행합니다.
겨울 물낚시는 이젠 선택이 아니 하나의 겨울 물낚시 시즌이것 같습니다.
잠시 쉬었던 낚시대를 다시금 세팅할때 입니다.
* 두메낚시터 최상류권에서 진행되는 안성빙어축제의 준비도 하나 둘 준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형급 저수지로 결비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만 최상권 일부구간은 현재 15cm 정도 얼음이 잡혀
돌아오는 성타절 12월25일에는 상류 일부구간에서 빙어낚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식 오픈은 1월1일 이며 정식 오픈때야 눈썰매 등 준비된 모든 부대시설이 진행될것으로 예상되며
12월25일에는 빙어낚시와 간단한 부식거리 판매 및 휴식공간이 제공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안성빙어축제 검색을 ~~^^*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안성빙어축제 : 031-674-4528
입장료 : 6세이하 무료 이상부터 5.000원 입니다.
홈페이지 : www.dmfestiv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