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시작되면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요 몇일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서 겨울 시즌 물낚시를 준비한 포인트는 만석 이었습니다^^
주말 손맛을 위한 향어를 방류 하였지만 다소 아쉬운 조황을 보였지만 그래도
잔잔한 손맛은 보셨네요^^
두메낚시터는 12월 둘째 주말인 어제부터 겨울 시즌 요금으로 보다 착한 가격으로 수상방가로를
운영합니다. 겨울동안은 10동의 방가로만 운영하며 물대포 준비도 끝난 상태로 겨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10동만 운영하기 때문에 주말 예약은 필수!!!
또한 각 방가로마다 석유 난로를 무상으로 대여 하여 드립니다^^ 기름 가득담아~~!!! 물론 석유 리필은 유상입니다!!!
두메낚시터는 겨울 시즌동안도 매주 쉬지않고 자원을 조성하여 극한의 날씨에도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씩 갈때마다 기분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