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1월도 어느덧 끝 자락으로 왔습니다.
의미없던 겨울도 끝나가고 몇일 후면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며 설 명절입니다.
늦은 한파에 현재 어정쩡한 분위기의 낚시터 이지만 현재 겨울 물낚시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결빙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해빙기로 접어들었으며 얼음의 빙질도 좋지 못 합니다.
어디서든 얼음 낚시를 고려중인 조사님은 안전에 각별하게 주의를 부탁드립니다.(두메지는 얼음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떨어진 조황을 살려 보기 위해 금요일 활성도 좋은 향어로 자원을 조성하였지만 금요일 토요일 완전하게
참패를 당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빙어조차도 어려운 조황을 보였습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물속 상황입니다. 살아있는 생물을 상대로 하는 것이 뭐 그렇지만 좀 너무하단 생각도 들고....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자원조성뿐인데 그마져도 좋지 못한 결과에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돌아오는 주말 또 다시 자원을 조성하여 연패의 늪에서 탈출 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설 연휴동안에도 쉬지않고 영업을 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월31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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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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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