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약간의 비가 내린후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의 기온은 얕은 수심권을 살짝 살얼음이 생겼네요.
봄으로 달려가는 길목에서 날씨의 변덕스러움은 늘상 있는 것 이기때문에 그저 그런가 보다 합니다.
오늘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바람없는 햇볕만은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역시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강한 바람덕에 최상류권의 넓은 면적의 얼음이 한순간에 아주 일부분문 남았습니다.
그 일부분도 오늘 중이면 완전하게 해빙될것으로 보여 두메낚시터는 완전 해빙이 되어 이젠
전구간 낚시가 가능하겠습니다.
최상류권과 동막권 등의 수상좌대의 이동은 3월 첫주중으로 진행하여 3월 첫 주부터는 각 포인트에서
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구간 해빙으로 햇볕만 좋다면 3월 중순으로 바닥권의 움직임으로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2월27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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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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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