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제법 기승을 부렸습니다.
어제오후 부터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와 어려운 여건을 만들어준 수요일 이었습니다.
그래도 바닥권까지 움직임이 시작된듯 합니다.
아직은 붕어의 왕성한 붕어 모습보단 겨울동안 물낚시를 진행하면서 조성한
향어가 활동성 있게 움직여 주고있습니다.
이번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수온도 동반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붕어의 활동도 좋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장비와 의류가 좋아지고 낚시터 시설물들이 현대화 대면서 3월의
낚시가 성행하는거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여도 4월전에는 낚시터 조황이란것을
다루기 조차 어려운 때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날씨도 그만큼 따듯해졌네요^^ 10년 전만하여도 3월 중순쯤이나 해빙이 진행되었는데 ...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두메낚시터도 올해로 3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986년도에 시작하였으니~~
2016년 봄시즌 개장날은 성대하게 준비해봐야 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3월10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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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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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
28청춘
방갈로 내부가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