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의 끝 자락으로 왔습니다.
3월에 들어서면 활짝 올라오는 조황을 생각하였지만 생각과 같지는 않네요.
작년 이맘때를 돌아보면 활발한 모습의 3월이었는데 말입니다.
금년의 3월 날씨가 작년만 못합니다.
아마도 늦 추위가 한몫을 단단이 한듯 합니다.
그래도 전역에서 많은 마릿수의 조황은 아니라도 한주 한주 안정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밤 기온이겠지요!
해마다 계곡지의 문제점은 밤늦게 까자 불어오는 바람과 떨어지는 기온인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결점또한 간단하겠지요^^
시간만이 해결 해줄것 같습니다.
기온이 오를 수록 생미끼의 운용은 필요하겠지만 현재는 글루텐 짝밥 채비가 보다 안정된 모습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