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급변하는 날씨속에 4월도 어느덧 중순에 왔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날씨를 보이다가도 강풍과 봄비에 평년보다 싸늘한 날씨를 보이기도 하고 ~
종잡을 수 없는 날씨의 연속입니다.
해빙이후 매주말과 주중 특별하게 준비되어진 자원을 대량으로 조성하고 있지만 자원의 조성의
노력보다 못한 듯한 조황을 보여 아쉬움이 많습니다.
다소 깊은 수심권의 두메낚시터 이기에 초봄낚시에 큰 기대는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이 있기에 아쉬움은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슬슬 두메낚시터도 산란의 증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날씨의 큰 변화가 없다면 빠르게 산란으로 진행될것으로
판단됩니다.
계곡지의 두메낚시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주중으로 어느 조사님께서 산란전 특수
대박 조황을 보실것인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안성 두메낚시터 4월15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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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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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