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의 징검다리 연휴 다음의 주 중으로 다소 한산한 모습입니다.
약간은 더딘 모습으로 배수가 진행 중 이지만 시간에 장사 없는 듯
배수의 흔적이 눈에 들어 오는 모습입니다.
올해는 여느 해 보다 추운 봄으로 배수의 필요성이
절실한 두메 낚시터 입니다.
배수로 인한 어려움은 1-2 주면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매주 새로운 어 자원을
조성하기 때문에 배수로 인한 조황의 어려움은 크지 않을 것 입니다.
이번 주는 우선 내일(목) 특별 어 자원을 조성합니다.
이후 주말에도 자원 조성을 진행됩니다.
깊은 수심으로 저수온의 어려움도 수위가 조심 내려감에 해소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주중 게릴라 자원 조성과 주말 자원 조성으로 한동안 어려움이 많았던
두메지의 조황을 단번에 끌어 올려 보겠습니다 ^^
오늘은 낚시터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F-TV 두칸반의 별의 빛나는 밤 오후22시40분 본방 두메지편 많은 시청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