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어느덧 중순을 지나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40여일은 일찍 한여름 날씨가 왔다고 합니다.
5월의 넷째 주말은 서울기온이 33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폭염입니다
하지만 낚시터는 해가 넘어가는 시간부터 선선한 기운이 기분을 좋게 해주며 새벽으론
조금 추운느낌도 있습니다^^
슬슬 밤낚시 하기 좋은 시기가 온듯 합니다.
농번기로 접어들면서 꾸준하게 배수가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한 이유인지
금년 배수기는 물을 정말 많이 아끼고 있네요.
하수가 진행중인가 할 정도로 큰 폭의 배수는 없습니다.
두메와 같은 급은 계곡지는 물이 어느정도 배수가 진행될때 좋은 포인트 좋은 조황을 보일때가 많은데
올해는 배수기 볼 수있는 특급 포인트를 볼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전반적인 조황은 전구간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늘상 그렇드시 이맘때의 포인트별 자리 편차는
자원 조성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5월21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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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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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