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밝은 5월의 넷째 주말이었습니다.
한낮은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를 보이다 해가 넘어가고 오후 7시경부터는
조금은 두터운 점퍼를 입어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네요...
어려운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밝은 달! 큰폭의 기온! 출조하신 모든분이 손맛을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새벽시간 집중된 입질에 집중력 있는 낚시를 하신 조사님은 아쉽지 않은 손맛을
보셨습니다.
당분간 두메낚시터의 조황패턴은 현상태를 유지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여름과 같은 낚시 패턴이 일찍시작된 2016년 5월입니다....ㅡㅡ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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