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정의달 5월도 끝자락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는 초가을 같기도 하고 초봄날씨 같기도 하고 어렵기만 하네요^^
음역으로 5월이 윤달때문인듯 합니다.
갈수기의 최 정점에 와 있는 두메낚시터 입니다. 전체 저수율에 40%정도 떨어져 현재
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계곡지형인 두메낚시터는 이렇게 배수가 극심한 이때에는 깊은 수심이 좋은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전역에서 고른 수심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물이빠진 만큼은 걸어야 하기 때문에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 하며 다소 기복이 있는 가운데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