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부터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5월9일 19대 대통령 선거로 5월 첫주간의 황금 연휴도 끝나겠네요~^^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 사전 투표를 하시고 출조를 하시는 조사님도 제법 많았던것 같습니다.
배수가 시작되어 초반 다소 흔들리는 듯한 조황은 5월4일 자원조성과 함께 안정을 찾은것 같습니다.
호불호 가 있지만 오랜시간 두메낚시터를 운영하면서 계곡지는 배수기가 더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몸의 고생을 생각하면 항시 같은 수위를 유지하면 시설물 이동이 없어 편하겠지만 그만큰 대형 저수지의
특급 포인트 공략을 못하는 아쉬움도 있기에 배수기는 좋은 점과 좋지 못한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조황이야 관리형으로 운영 되는 만큼 매주 새자원을 보충하기에 어느정도 약속된 조과는 보장하는 만큼
적당한 배수로 갈수기의 특급 포인트를 공략하고 한바탕 비로 오름수위가 되면 예정없던 산란과 얕은 수심권으로
붙은 대물 손맛을 볼 수 있겠습니다 !
다향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대형저수지의 두메낚시터 입니다
현재 대박 조황은 아니여도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