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보에 없던 강력한 바람과 돌풍으로 마지막 연휴를 살짝 망쳐놓는 분위기 였네요.
그래도 그 바람속에 큰 사고없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덕에 조황은 다소 저조한 분위기속에 손맛정도만 보신것 같습니다.
가족 출조가 많았기에 더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젠 바람이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두메낚시터는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할것으로 예상되며 배수가 진행중이지만 전국적인 저수율
부족한 상태로 배수의 폭은 그다지 크지가 않은 상태로 배수로 인한 큰 어려움을 없는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