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더위는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며 낚시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메지의 수상좌대는 시원한 냉방준비가 되어있어 한낮의 더위도 피할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밤이 되면 솔솔 불어오는 호수바람은 청량감을 선사하며 시원한 낚시를 만들어 줍니다
비가 부족하여 배수가 끊이지않고 있지만 조과는 오히려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초봄부터 시작된 공격적인 새자원보충이 이제 빛을 발하며 씨알과 마릿수를 겸비한 조황을 보여줍니다
어제도 적은수의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지만 대부분 손맛은 보신듯하며 간혹 대박의 조과도 있었습니다
미끼 및 수심대는 어제와 동일하였고 입질시간대도 어제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주말로 찾아올 비예보가 또다시 없어져버려 난감하기 이를데 없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수량은 있으며
꾸준한 자원관리로 언제든지 조과를 책임질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6월 23일 조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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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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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