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로는 한겨울 제외하고 가장 어려운 시기인 6월의 중심입니다.
농사를 위한 배수가 진행되면서 비도 없을 시기로 어려움은 가중되기도 합니다.
올해는 이것에 더하여 낚시터의 가장 근간인 어자원의 금액이 몇년간 인하되는 것 없이
꾸준하게 인상을 거듭하고 지금은 인상이 절정에 다다른듯 합니다.
현재 키로에 8천원을 넘어선 가운데 패사에 대한 보상이 없는 상황을 감안하면 키로에 1만원을
육박하는 현실정입니다.
현상태가 유지된다면 낚시비에 대한 인상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국내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향어로 자원을 조성하며 낚시비 인상에 대하여 시기를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안에 수입 어류의 금액이 안정되길 기원합니다.
두메낚시터는 꾸준한 배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제한 배수로 전환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배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전구간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나 자리편차가 크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낚시 시간에 대한 조율과 입질시간대의 집중력에 따라 조과의 차이가 날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6월11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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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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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