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흐린날씨로 뜨거운 기온이 없어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낚시를 하기에 편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무더위가 시작된다고하니 조금은 걱정입니다
하지만 두메지의 시설물에는 냉방장치가 완료되어 시원한 낚시를 하실수 있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노지에는 곳곳에 그늘이 드리워진 포인트들도 많기에 자리를 골라 잡으시면 좋을것입니다
현재 지난 장맛비의 영향으로 약한 오름수위가 지속되고 있어 왕성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차는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하룻밤 재미난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습니다
어분과 글루텐이 잘 먹히는 모습으로 어분+곡물류 그리고 글루텐 짝밥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잔챙이 성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끼를 찰지고 단단하게 사용하시다가 집어후 무르게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으로 올려드리는 곳곳의 포인트를 직법 탐사하시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두메지는 내일 주말 자원 조성을 활성도를 높여줄 대상어종을 중심으로 전구간 방류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