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게 내려준 장맛비였습니다.
시원한 기온이 기분도 좋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복중 첫번째 초복입니다...^^
장마가 물러가면 본격 더위가 시작되기에 원기회복을 위해 몸보신 하기 좋은 날인듯 합니다^^
두메낚시터에는 적당한 비와 적당한 오름수위로 전역에서 안정된 조황을 보였습니다.
잔씨알 부터 굵은 씨알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안겨준듯 합니다.
올해는 3년전부터 자원을 조성한 쏘가리가 자주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어종 개발을 위해 3년 전부터 쏘가리 치어를 대량방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5천미 이상 치어를 방류하였습니다. 훗날 두메낚시터에 좋은 역활을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당분간 두메낚시터는 현재의 조황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잔씨알의 성화도 오름 수위로 꾸준하겠지만 밑밥 운영에 신경을 쓰진다면 잔씨알속 굵은 손맛을
볼 수 있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7월17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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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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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