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부터 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지성 호우는 아니기에 조금 씩 오름 수위를 올려줄 비이기 때문에 낚시터로선 약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돌아본 두메낚시터는 전구간 평균적인 조황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개별 조황차는 있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굵은 손맛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약간의 오름 수위를 유지하면서 현재와 같은 안정된 조황을 유지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본격 여름 휴가 시즌으로 두메낚시터도 빠르게 낚시터 수변을 정리하고 주중으로
수상좌대 환경을 점검하여 보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지난 비로 낚시터 수변 정리통에 수상시설물의 관리에 소홀하여 다소 불편을 드린곳이 있어 죄송합니다...
다음주에는 휴가 시즌대비 보다 많은 자원을 조성하여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일반형 수상방가로를 제외한 고급형부터 이상급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수상방갈로 에서 여름밤 캐미의 찌맛과 굵은 손맛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수상방가로)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7월23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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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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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