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기운이 꺽이는 처서입니다.
이젠 새벽 시간 제법 많은 이슬이 내리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참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낚시하기 좋은 계절인 온듯합니다. 새벽 시간 이젠 가벼운 긴팔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상좌대도 이젠 에어컨 보단 새벽시간 잠깐이라도 바닥 전기 온돌을 돌리면 한결
쾌척한 잠자리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는 전구간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는 모습의 주말조황 모습입니다.
물론 포인트별 자리 편차는 늘상 따라 다니는 것 같습니다...ㅡㅡ
농번기 두번째로 물이 필요한 시기인 벼이삭이 올라오는 시기 입니다.
많은 물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오지 않는 다면 약간의 배수는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몰론 두메낚시터는 만수위보단 다소 수위가 내려 간것이 좋기 때문에 현재 보다 1미터 정도 배수가
더 진행된다면 배수가 끝나는 본격 가을 낚시 시즌에는 적당한 수심권과 다양한 노지 포인트가
제공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8월23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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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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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