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났어도 한낮의 뜨거움은 강렬합니다.
오늘도 폭염이 지속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늦은 밤부터는 상류권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어 이 폭염도 몇일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문제는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나라 대 명절을 앞두고 여러므로 힘들게 하네요~
배추 한포기에 7천원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108년만의 폭염과 몇해째 이어지는 마른장마 태풍없는 가을!!! 너무 센놈이 와도 문제지만
이젠 한개쯤은 태풍이 와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저수율 56.2%로 다소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년 농사를 위한 배수가 끝날 날오 머지않아 대략 50%정도 때로 가을 시즌을 보낼 것 같네요
두메지는 계곡지로 저수율이 떨어져도 평균 수심 2-3미터 권을 유지합니다.
조황은 대박도 몰황도 없이 그저 고만고만한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와 같은 물속 상황 변화가
있어야 조황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주 이어지는 자원 조성으로 몰황없이 손맛은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방갈로 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8월25일 조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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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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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