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과 수요일로 집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보인것을 보니 1차 극성수기
휴가가 마무리 된듯합니다.
두메낚시터도 몇일간 분주함이 어제는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수온도 오를대로 오른듯 잔씨알의 성화가 제법 심한모습 입니다.
한여름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이런때 시원한 소나기가 와준다면 좋은 역활을 해주는데 말입니다.
소나기도 없네요~ 물론 이럴때 활동성 좋은 붕어와 향어로 자원을 조성하는 것이 극약 처방 일듯합니다.
현재 전구간 입질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잔씨알과 굵은 씨알이 함께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잔입질에 대한 대비를 하신다면 굵은 손맛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낮시간 글루텐 짝밥또는 옥수수등과 같은 유지력 좋은 미끼를 사용 하시면 보다 효과적이며 짜개도 좋겠네요~!
늦은 밤시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생미끼 짝밥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두메낚시터 사무실에는 직영 식당을 운영합니다.- 배달해드립니다.
사무실옆 공용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24시간 개방이며 따순한^^ 물도 사용 가능합니다.
두메낚시터 모든 좌대에는 전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고급형 부터의 수상좌대에는 에어컨및 소형 냉장고
그리고 스카이라이프 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예약전용 : 031-672-7838 기타문의 전용 010-9444-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