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에 있어 갈수기는 만수위에서 저수율이 떨어져 속살을 보이기 시작하여
다소 적막한 느낌을 들게 하지만 그렇지만 재미난 매력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수위에는 접근할 수없는 노지의 대물 포인트에도 접근 할 수 있는 몇일 안되는 기간을
제공하며 수상좌대의 경우도 각 골자리 포인트로 이동하여 물골 자리로 올라오는 바닥권
묵은 어자원을 공략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기회에는 좋지못한 조과를 보일때도 있지만 두메낚시터는 관리형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매주 새로운 어자원을 조성하여 몰황은 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의 넓고 호수와 같은 공간에서 하루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출조를 하신다면
꼭 많은 조황의 기쁨이 아니라도 잔씨알에서 굵은 씨알까지 손맛은 보 실 수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메낚시터는 본격 여름 시즌으로 돌입하면서 그간 노후된 고급형 수상좌대의 에어컨을 오늘 부로
전체 교체작을 실 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에어컨을 본격 가동할 시즌 새로이 준비된 두메낚시터 수상좌대로의 출조를 권해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갈수기 매력에 빠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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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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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