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히 돋은 푸른 빛,
5월이 시작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최근 며찰,
일상적이었던 낮, 아침에의 상면과 달리
밤 시간대의 조과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보이지만, 종전과 달라있습니다.
낮 : 밤 = 옥수수,지렁이 : 글루텐.
이와 별개로
연휴 부터 추초까지 제법 많은 비를 예보합니다.
강수에 따라 수위 오름이 예상돼
배수기 조황에 변수가 될 듯 합니다.
달라질 여건에 어떻게 반응 할런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