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았고 혹독했던 겨울
그춥고 길었던 겨울이 잊혀져가고
유채꽃,동백꽃...남녁의 꽃소식에 마음 설레이지만
기다림을 채우기에는 아직 어설픈듯 합니다.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2월26일에 얼음이 풀리기 시작했네요.
얼음이 녹던날.... 결코 쉽지않을 2010년의 여정도 시작된것 같고
얼음손 불며 고생하신 부천귀신님,덩어리향어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2010년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한해 건강들하시고 징하게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늘 어복이 충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