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만 찾게된 하루였습니다.
시원한 그늘 찾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쉼없이 올라오는 토종 붕어들을 건지면서 진정한
낚시의 참 맛을 느끼셨겠지요..
첫 사진으로 관리소 좌측 노지가 많이 드러났음이
확인됩니다..
그리하여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손맛을 보실수 있게되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수상좌대 조황이며,
어디든 가리지 않고 고르고, 굵은 씨알이 올라옴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내일또한 이 손맛을 그대로 느끼시길 바라며 오늘 조황을 마칩니다.
관리소 좌측 노지 조황입니다.
수상좌대에서도 한컷!!
여름같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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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