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은 참 한가한 낚시터입니다.
아침을 먹고..시간이 조금 지나니 조사님 한 두분 오시네요.
제사를 지내시고 바로 오시거나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모습이 즐겁습니다.
거짓말 안보테고 많이는 아니라도 심심치 않은 조황에 얼얼한 손맛에 힘을 조금 쓰시는 모습입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급한 마음이 드시겠지만 천천히 안전하게 올라오세요.
내일은 다시 한 번 경품방류가 있습니다.
내일도 50여개의 경품이 방류되니 아쉬운 연휴를 동막에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031-333-4001, 011-769-3131
연휴 그냥 보내려니 아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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