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턱에서~~~
유람선옆의 무심한 철새무리.
곱께 물든 단풍.
황엽따라 올라온 황쏘가리 입니다.
원강에서 바라본 후산낚시터.
후리지아(마눌) 낚시중 입니다.
원앙골의 모습이구요.
후산리 지킴이 징징이 (어려서 징징거려서 손주가 이름을 지었답니다)
새로운 지킴이 보름이 (추석보름날 손님이 선사하셔서 ~~~)
동리앞의 상수리 나무도~~~
마눌과 합세해서~~ㅋㅋ
하도 예뻐서 키도 재보고...32cm입니다.붕어면 월척인데~~ㅎㅎㅎ
아름답습니다.
마눌이 예뻐서 어쩔쭐 몰라합니다그려~~우씨 ㅎㅎㅎ
돌려 보내 줘야죠~~아름다운 모습이 좋아요 !
저~~~단풍이 봄꽃이었으면.....님들을 빨리 보고싶기에 드린글입니다.
후산리 가을 풍경입니다.
오늘이 입동인데...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군요.
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 043,653,1377 011,323,1378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대물껍님 리플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