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녀석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네요^^ 중층 조사님들을 위한 좌대를 마련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낚시는 조금 힘든 점도 있지만, 그래도 짜릿한 토종손맛이 한방에 더위의 짜증을 날려줍니다. 기다림 또한 낚시의 한 부분이 아닐까요? 날이 덥고 짜증이 많이 날수록 여유를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