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신봉낚시터는 올들어서 토종40센치가 넘는것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 밤낚시를 관리실 건너편 하류권에서 하신 조사님이 글루텐 미끼로
40.3센치 토종붕어를 낚으셔서 기념촬영을 하셨습니다
물론 마릿수도 함께하셔서 충분히 즐기는 낚시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어제내린 비로 인하여 약간의 수위가 올라서 오늘은 아주좋은 조건으로
낚시를 할수가 있을겁니다
현재 1차배수는 끝나서 아마도 이번주는 배수를하지 않을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배수를 하지 않는다면 최상의 낚시 조건을 보여줄 겁니다
특히 수상방가로쪽 조황이 노지보다 월등할걸로 판단하고있습니다
아카시아꽃이 피는시기는 잉어와 성질급한 가물치가 산란을하는 시기 입니다
낚시대를 빼앗길수있으니 반드시 방지하시고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