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앞 날씨도 맞추지 못하는 구라청 일기예보로 인하여 오늘도 어렵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보상으로는 매일 비가오는걸로 잡혀있는데 비온다는시간만 되면 예보는 바뀌어있으니
정말 해도 너무한 구라청입니다.
신봉지는 농업용저수지라서 5~6일에 한번은 농사용배수를 하여야 되는데 가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있는 시기입니다...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의 진한 손맛을 위하여 오늘도 토종붕어를 방류하고 앞으로도 2~3일에 한번씩
자원조성을 꾸준하게 할것이나 주변조건이 따라주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따가운 햇살로 하루가 걱정입니다.
무더위 건강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