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더위를 보여준 주말 이었습니다.
하지만 더위보다 더 대단한 조사님들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낚시대를 드리운 조사님들이 만았습니다.
무더위를 잊을수 있는 붕어의 입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밤이 되면서 더욱 활발한 입질을 하였으며 아침에 철수하시는 조사님들
살림망에는 붕어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수상 방가로에서는 낚시보다는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느라
늦은밤까지 불이 켜 있음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낚시도 즐기고 올림픽 경기도 볼수있는 수상 방가로는 미리미리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