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이며, 떡이며 마릿수 사이즈 다 만족하실 것 입니다
사이즈가 확연히 커졌습니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였습니다.
오래간만의 긴 연휴에 출조를 서두르시던 조사님들..
도로가 너무 막혀 중간에 포기하시기도 하시고,
또 긴 기다림을 견디시고 손맛을 찾아 오신 조사님들까지..
모두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비도 한번 지나고, 조황이 더욱더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오늘의 무더위 속 기다림이 하나도 힘들게 느껴지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내일 또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충분한 조황을 누리실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