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38cm.31cm,31cm. 으메~낚시 가야긋네~~~^^

월척38cm.31cm.31cm 각 좌대마다 한.두수, 많게는 대여섯수씩 손맛 찌맛 즐기셨다고 합니다. 이쁜 붕어와 점점 이쁘게 물들어가는 광명 부들포인트 사진 올리오니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랑 시인의 싯귀 (오메, 단풍들것네)처럼 주변풍경따라 온몸에 불긋 불긋 물이 들 것 같은 날, 조사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황 안내 및 예약 문의/ 033)243 - 5127 / 010 - 5368-1656 (네비에"광명낚시터"치시면~~OK) 오메, 단풍 들것네 / 김영랑 "오메,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메,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메, 단풍 들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