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충북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관리실및 취사실)
충북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2021년,6월,4일. 금요일에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 개장식을 치르었습니다
제방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재수리지 낚시터 풍경
돔형식 6인실 모습
6인실 거실 모습입니다만.
6인실에는 재수리지 모든 좌대가 그렇지만.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특별히 6인실은 방이 두 개입니다.
6인실 방 4인이 주무실 만큼 넓찍합니다.
6인실 화장실 제수리 낚시터는 모든 좌대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샤워장도 함께 있습니다.
한옥식 6인실 모습
4인실
3인실
제수리지 좌대에 낚시하시는 곳에 모두 선풍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와이파이 각각에 좌대 마다 개별적으로 설치해 놓았습니다.
3인실 내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흙탕일 때는 그냥 흘려 보내고
물이 맑아질 때
저수지로 유입시키는 방식입니다.
부교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 사용하실 수 있는 화장실 모습입니다.
좌대에는 어분그릇이 비치되어 있고
부교에서 낚시하실 분은 관리실 앞에서 어분그릇 가져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4인이 넓게 쓰실 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주었습니다.
4인실 방 모습
3/4인실 화장실입니다.
관리실 앞 취사장
보시는 것처럼 좌대에서는 그릴장에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휴게실및 야외 그릴장.
부교는 선착순이기 때문에 일찍자리 하셔야 합니다.
제수리 그릴 낚시터는 좌대 뒤에 바로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도 주차 가능하나 관리실 뒷켠과 상류 쪽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족이 동반 출조해도 이정도는 잡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낚시를 잘~하기 때문이겠지만요,
좌측에 붕어 잉어 향어 메기는 잘 못 표현한 것입니다.
음성 제수리지는 붕어 전용터입니다.
충북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붕어 방류일
월요일 100킬로 (여름철에는 수입 겨울철에는 토종)
수요일 150킬로 (여름철에는 수입 겨울철에는 토종)
금요일 150킬로 (여름철에는 수입 겨울철에는 토종)
토요일 200킬로 (여름철에는 수입 겨울철에는 토종)을 방류합니다.
충북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이용 요금 공지
평일 3인용 60.000만원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 방 1실 TV 냉장고 에어컨)
평일 4인용 80.000만원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 방1실 TV 냉장고 에어컨)
평일 6인용 150.000만원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 방 2실 TV 대형 냉장고 에어컨)
위의 가격은 입어료 포함이 아닌 순수 좌대 이용료입니다.
음성 제수리 낚시터에는 와이파이
물론 샤워장도 각각에 동마다 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낚시시간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입니다.
평일에는 인원수에 따라서 좌대 요금 변경 될수 있습니다
부교는 50석이나 코로나 2단계로 겪상되면서 25석으로 줄였습니다.
입어료는 주말 평일 관계없이 40.000원 입니다.
그리고 치어 퇴치용으로 쏘가리와 가물치를 방류해 놓았습니다.
쏘가리와 가물치를 잡을시에는 다시 방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성 제수리 그릴 낚시터 신 주소와 구 주소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254번길 100-4
충북 음성군 금왕읍 쌍봉리 264-1
대표 전화 : 010-5547-7480 (식당은 운영하지 않고 배달만 가능합니다.
낚시 요금 카드 결제 환영이며 필요시 현금 영수증도 가능합니다.
예약 입금 계좌번호 : 농협 356-0941-6111-33
예금주 : 진광선
좌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대를 미리 비워 놓습니다.
필독: 예약자와 입급자가 다를경우에는입금 하신 다음에 010-5547-7480
전화번호로 꼭~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년에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운 운영자가 낚시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월척 사이트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사이트가 커서 그런지 글 올리기가 편하네요.
참고로 음성 제수리 낚시터 모든 좌대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펌프를 가동하여 붕어 낚시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낚시터가 무척 이쁘보이네요...
예전 지곡지에서도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참 안좋았는데
제수리로 옴겨도 비슷한 말이 많이 나오는데 여전하겠죠.
치어관리도 안되서 낮에는 치어만 바글바글하고 토종과 중국붕어만 방류한다고 홍보하고선 향붕어도 집어넣고 ;;
거기에다 일방통행하는낚시터~~~~
제가 언제 등살에 떠밀려 요금 인상을 한다고 했던가요.???????????
낚시터들 요금 인상안 제의 왔을 때 시간을 충분히 두고 인사을 하자고 한 장본인이 접니다.
그렇기에 제가 낚시포털 사이트와 일부 낚시 카페에 글을 올린것이라고 분명히 글을 올렸습니다.
지곡?? 지곡이 어때서요.?
지곡에서 강퇴당하셨나보죠,??
가래침뱄고 술취해 떠들고 써치사용 하시는 분 그리고 오줌 부교나 좌대에서 싸시는 분들
1.2차경고후 3차에는 무조건 입어료 반납 없이 퇴장시켰습니다.
그것이 잘못인가요.?
디따조아님 낚시터 현실을 아시기나 하세요.
치어가 있다는 것은 토종 붕어가 많다는 증거고 제수리지 작년에 준설 작업한 곳입니다.
준설 작업 첫해에는 무조건 치어가 생깁니다.
향붕어는 치어를 생산을 못하지만요.
향붕어 카페에 충분히 설명을 하고 향붕어 방류했습니다.
토종 수입이 안 되니 향붕어라도 방류할까요.?
아니면 수입 붕어 수입될 때까지 기다릴까요?
했을때 90% 이상이 이제는 수입 붕어 향붕어 가릴 시절은 지났으니까
향붕어 방류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 속에 방류하는 것입니다.
그랬습니다.
모 낚시터 본인이 직접 낚시업 중앙회에 찾아와 입어료 인상을 중앙회 차원에서
나서 달라고 건의해 놓고 옆에 낚시터가 입어료 인상을 먼저 하고 나서 본인에 낚시터에
손님이 느니까 안 올린다고 하기에 제가 간접적으로 까댄 겁니다.
결국 그 낚시터 하늘이 벌을 내려서 그런지 얼마전에 붕어 전량 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낚시터도 입어료 인상을 했고요.
누구 잘못인가요?
입어료 인상안 중앙회에 처음 건의하고 살짝 빠진 낚시터 잘 한 처사인가요?
그분 아니었으면 입어료 인상 금년에는 없었을 겁니다.
제가 지금은 모두 어려울 때니 겨울철 동안 충분히 공지를 하고 내년 개장때부터 인상을 하자고
주장했지만 그 사람 때문에 제 의견이 받아 들려지지 않은 것입니다만.
다들 날짜가 잡혀 있다고 하니 그럼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낚시사랑과
군계일학 그리고 일부 카페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더분에 다들 제가 인상을 부추긴 꼴이 되었지만요.
디따조아님 글을 올리시려면 팩트를 정확히 아시고 올리세요.
거절을 했습니다.
중앙회 차원에서 입어료 인상을 추진하면 단합 요소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단호히 거절한 것입니다.
각 낚시터들마다 사정이 다른데 어떻게 일률적으로 입어료 인상을 하겠습니까.
각 낚시터들이 알아서 인상을 한 것입니다.
그럼 이글은 무엇인지?? ㅎㅎ
지곡에서는 물의일의킨적도 강퇴당한적도 본적없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건데 그리고 이런말 한두번 들어본것도 아닐것인지라 무슨말하는지 본인이 제일 잘 아실텐데??
그리고 낚시터 홍보시에는 토종 중국붕어터라고 홍보했던건 기억 안나나보시네.
그리고 준설작업 첫해 치어 무조건 생겨서 많다는건 핑계아닌가요?
그럼 치어작업도 하시고 열든가
모임때문에 어쩔수없이 갔다가 낮 낚시동안 주구장창
치어만 나오고 건드는데 그런곳 치어많다고 치어 관리안됐다고 말하는게 무슨 허위사실도 아니고
말들어보니 낮에는 죄다 치어만 잡고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