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암호 현암좌대 입니다.
거의 한달여만에 오신 인천의 안사장님께서 현암의 다섯번째인 혹부리를 올리셨습니다.
새벽 3시반쯤 올라온 혹부리 38cm.. 4짜의 혹부리를 기대해 봅니다.
떡붕어는 저녁 9시경에 올라왔다는 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신 조사님들 다음번엔 꼭 손맛을 보셨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는 여름수위로 조절이되어 주말쯤이면 수위가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
대박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33-243-7471, 010-2088-9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