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신 김사장님께서 혹부리 33cm를 새벽녁에 올리셨습니다.
먼저 나온놈 보다 작지만 손맛은 제대로....???
온가족이 함께온 김사장님의 아들 경모군이 붕어들고 한컷 찍었습니다.
방심하고 계시다가 뜰채가 없어 큰놈을 눈앞에서 떨구셨답니다.
아쉬움이 크시겠죠??
다음번에 한번 더 도전해보십시요.
남궁사장님께서도 현암의 처음도전이신데 떡붕어와 토종붕어의 손맛을
확실히 보고 가셨습니다.
송사장님의 토종월척 37cm의 조과도 있었습니다.
모두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수위조절로 인해 더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33-243-7471,010-2088-9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