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덥다"라는 말이 아닐런지요.. 정말 절로 나오게 되는 말입니다. 오늘은 낮에 조사님들이 낚시터를 찾아 주셨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고기를 기다리며, 찌의 움직임에 온 정신을 쏟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열치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