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겨울 수면 전체가 얼었습니다.
한겨울 밑바닥만 떠겁고
얼굴은 입돌아 갈것 같은 경험 많으시지요.
가정식 단열재로 지어진
이천성호낚시터 수상좌대내 방은
가정식 온수보일러로 70도 까지 가능해
방전체가 후끈 후끈해
집처럼 편안하게 놀다 주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몇좌대 숨구멍 내기 위해 물대포 가동 합니다.
서서히 녹기 시작 하네요.
띠~리~링 오늘 2시경 출조 합니다.
어쩜
타이밍 죽입니다. 어서 오세요.
숨구멍 사이
한겨울 붕어가 나오고 있네요.
아직 큰 덩어리 보다
잔씨알속 월척급이 나왔네요.
한겨울 너무 마릿수 보단
한겨울 따뜻한 수상방갈로에서
재미나게 놀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이~물대포는
올해 대량으로 방류한 붕어들
겨울내 숨구멍을 내주기 위해 설치한 것 입니다.
낚싯대 칸수는 3.2칸 내외로 운영 하시면
물대로 녹여진 얼음층 앞에 찌세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24일 성호의밤 축하 파티는
다음으로 연기 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