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버님 모시고
투인룸 2동 개방형으로 놀러 오시네요.
매번 오실때 마다
먹거리 비용내기 이번엔 누가 이겼을 까요?
덩어리 마릿수 이~어망
아버지 아들 누구 것일까?
두분다
비슷 비슷하게 덩어리 마릿수 담아 주시어
막상 막하네요.
비가 끝나고
유입수도 넘어가는 물도 없이
안정된 수위속
덩어리 마릿수 어망이 나오기 시작 하네요.
여기도
묵직한 어망을 걸고 있네요.
철수시 인증샷 찍기 위해 어망을 들어보니
아~뿔사 여러분 상상에 맞깁니다.
따님이
10여수 잡았다고 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여기도 어망 걸고 여유롭게 아침을 맞고 계시네요.
어젯밤 노지에서
큰사이즈 는 없어도 마릿수 손맛 보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