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 대물과
마릿수 재미로 지새우는 밤.
여긴
이천성호낚시터 입니다.
아쉬운 4짜 한마리
월척 세마리 축하합니다.
잔바리 마릿수 어망속
덩어리 한수 월척 두마리 축하 합니다.
허리급만 두수
축하합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전지역에서 입질을 받고 있어 10월이 기대됩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수상좌대
아침 일찍 철수들 하셨네요.
배타고 가는곳
낮부터 초저녁 새벽녁에 조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투인룸 2동 개방형에서
쌍포에 외대로
가족들과 먹고 놀면서 많이 하셨네요.
밑밥에 따라
마릿수 차이는 있어도 모두가 골고루 손맛 보고 있습니다.
관리실 앞 수상좌대
꾸준한 마릿수 조황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리실 앞 수상좌대에서
일찍 철수 하시면서 어망 사진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