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부터 엄청나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전날 7마리의 월척이 낚여 붕어조황이 호조황을 예상했으나 바람 덕분인데 방갈로를 찾으신 조사님들이 밤낚시를 포기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강풍속에서도 32센치의 붕어를 낚은 조사분이 계십니다.
역시 일요일 아침에는 낚싯대를 붕어에게 빼앗기신 조사님들이 어김없이 계시네요. 배를 몰고 나가는 김에 섬안의 외가리를 동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고즈녁한 풍경입니다. 벗꽃이 만발이네요
거의 매일 월척이 나옵니다. 새벽녘에 나온 32센치 월척
산밑에 앉으신 조사분들입니다. 붕어보다는 잉어가 우세합니다
수상좌대는 바람이 잦아든 전 조황이 좋았습니다.
낚싯대를 건져주러가다 촬영한 외가리입니다.
전날 7마리의 월척이 낚여 붕어조황이 호조황을 예상했으나 바람 덕분인데 방갈로를 찾으신 조사님들이 밤낚시를 포기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강풍속에서도 32센치의 붕어를 낚은 조사분이 계십니다.
역시 일요일 아침에는 낚싯대를 붕어에게 빼앗기신 조사님들이 어김없이 계시네요. 배를 몰고 나가는 김에 섬안의 외가리를 동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고즈녁한 풍경입니다. 벗꽃이 만발이네요
거의 매일 월척이 나옵니다. 새벽녘에 나온 32센치 월척
산밑에 앉으신 조사분들입니다. 붕어보다는 잉어가 우세합니다
수상좌대는 바람이 잦아든 전 조황이 좋았습니다.
낚싯대를 건져주러가다 촬영한 외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