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 좋은 밤 을 우리 낚시인들 은 한 분도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계시겠지요?
김영섭 님 낚시대 2대 부러트리신것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유재현 님 잉어 2마리 고생하셨고요.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 낚시에서 고생하시며 밤을 지새우신 모든 조사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끝나는 날 까지 행복하소서.
궁금 한 점 있으시면 011-230-2190,033-244-8831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오.
잉어를 좋아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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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맞나두 보고싶네요
(의암호 강기슭)입니다. 새우와지렁이님 언제라도 손 맛은 가능하십니다. 한 번 뵙기를 청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