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도 저물어 가고.. 벌써 겨울로 들어서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남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벌써 낮에도 노지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왜이리 아쉬운지..
이번 주에도 동막에는 꾸준히 낚시대회와 주일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한 조사님이 1시간에 4마리로 이벤트 1등을 차지 하셨습니다.
상품은 매주 달라지니 이번주에도 오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손맛하면.. 동막..
기억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문의)031-333-4001, 011-769-3131
저물어 가는 가을.. 그리움을 달래는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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