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여름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나날들입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지치실 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가라지만.. 한 낮의 더위는 정말 엄청납니다.
조사님들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간간히 내린 비로 저수지의 물갈이도 되고, 대량으로 넣은 고기들 덕에..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해 져 옵니다.
이제 조사님들만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도 금반지 20개와 햅쌀등의 경품으로 총 30개의 경품을 방류합니다.
맘 같아선 한 분이 하나씩 가져가셨으면 좋겠는데.. 어떤 분은 매주 오셔서
꼭 반지 하나씩 건져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운 이겠지만.. 한 주 시작에 즐거운 일은 분명합니다.
이번 주에는 조사님들이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지치시는 일 없이 건강조심하시고 주말에 뵙겠습니다. ^^
문의)031-333-4001, 011-769-3131
저수지가 끓어오를 것 같은 날에도..
-
- Hit : 550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