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들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마음을 다급하게 만들어서 조황을 걱정하였으나
아침에 전체적인 조황을 확인한 결과 곳곳에서 많은 붕어를 담아둔
살림망을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관리소 상류권과 소나무 포인트쪽에서는 지렁이 미끼에
많은 손맛을 보셨습니다.
이번주도 손맛을 볼수있도록 많은량의 붕어를 방류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신봉지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부탁말씀드립니다= 저히 수상방가로는 전기가 설치되어있어서 간혹 조사님들이
전기난로,전기밥솥등을 가지고 출조하시는데 전기용량문제로 절대로 가지고 출조하시면 않됩니다.
다른 조사님들이 밤새도록 지장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함가고싶지만 거리가....?